[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유통기한이 2107년 9월 9일로 찍힌 과자가 온라인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21일 인터넷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100년 후까지 ‘유효한’ 이 과자는 ‘짱이야’라는 이름으로 국내 대형마트에 자체브랜드(PB)로 납품되고 있는 제품이다. 삼양에서 생산하는 ‘짱구’를 패러디한 제품인 것.

▲유통기한 2107년 9월 9일인 과자.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유통기한 2107년 9월 9일인 과자.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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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사진속에는 ‘2107. 09. 09’라는 유통기한 표시가 선명하다. 이를 두고 소비자들은 “환생한 뒤에 먹어야지”, “미래에서 온 과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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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자를 제조한 코스모스제과 관계자는 “짱이야라는 제품은 지금도 생산중이지만 사진속의 포장지는 4~5년 전에 이용하던 제품”이라며 “국내 대형마트에 PB제품으로 판매중인 제품으로 지금은 포장지를 비롯해 표기사항 등이 모두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경로로 4~5년 전 생산했던 제품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지 모르겠다”며 “사실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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