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디레버리징 시대, 신흥국이 해답"<동양종금證>

최종수정 2011.09.20 08:17 기사입력 2011.09.20 08:1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디레버리징(부채·투자 축소) 시대를 헤쳐가기 위한 투자전략의 해법을 신흥국에서 찾을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화두는 디레버리지"라며 "선진국이 재정개혁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장의 동력을 찾을 필요가 있으며 신흥국이 그 답을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과거 경험상 더블 디레버리지는 경기 정상화 국면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패턴 중 하나"라며 "그러나 현재 미국 경제는 정상화 이전 단계인 회복국면에 있기 때문에 성급한 더블 디레버리지가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미국과 한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국가의 발전 단계를 요약해 보면 투자주도와 소비주도형 성장단계에서 주가수익률과 상승확률이 높았다"며 "경제 성장단계 외에도 구조적 리스크와 상장기업 이익전망, 수익성, 재무건전성 기준을 바탕으로 적정 투자국가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경제 성장 단게는 크게 1단계 투자주도형, 2단계 투자주도에서 소비주도로 전환하는 과도기, 3단계 소비주도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미국과 한국의 사례를 보면 1, 3단계에서 주가수익률과 상승확률이 높고 위험은 낮았던 반면 2단계 과도기는 증시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부진했던 국면이라는 것.
이 애널리스트는 "신흥 8개국(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의 향후 경제 성장단계를 예측해 보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각각 1단계 투자주도형과 3단계 소비주도형 성장단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경제 성장단계 외에도 구조적 리스크와 상장기업 이익성장, 수익성, 재무건전성 기준을 바탕으로 적정 투자국가를 선정할 경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신흥국 8개국 중 가장 유망한 투자대상 국가"라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