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부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토마토2저축은행은 성남에 본점을 둔 토마토저축은행 영업정지와 무관, 정상적으로 영업이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본점과 서울의 명동선릉지점, 대전지점, 대구지점 등 총 5개 영업점으로 구성된 토마토2저축은행은 경기지역의 토마토저축은행과는 별개 법인으로 이번 금융당국의 영업정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토마토2저축은행은 이번 금융감독원의 경영진단 결과 6월말 현재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6.52%로서 기준비율(5%)을 초과하는 정상 저축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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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2저축은행 관계자는 "토마토2저축은행은 지난 2009년에 토마토저축은행에 인수돼 토마토2저축은행이라는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 각기 다른 법인으로 경영되고 있다"며 "토마토2저축은행 고객들은 막연한 불안감에 예금을 만기 이전에 중도에 해지해 불필요한 손해를 보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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