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재현 기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기 위해 지난 15일 당 내 경선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의 '온몸 트위터 운동'이 화제다.


천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엉덩이를 부각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설명에는 '잘못하면 볼기를 맞고 잘하면 토닥여 주십시오'라고 썼다.

천 최고위원은 지난 9일에도 자신의 가슴을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시민 여러분으로 제 가슴을 채워가겠습니다'며 포부를 전했다.


이후에도 목을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시민 앞에는 목을 숙이지만, 시민을 위해선 불의에 목을 세우겠다'고 쓰는가 하면 두 눈을 찍은 사진에는 '민생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겠다'고 적기도 했다.

그뿐 아니다. 맨발 사진에는 '발로 뛰겠다'는 의지를 적었고 손을 찍은 사진에는 '시민 여러분과 손에 손잡고 체온까지 느껴지는 '깨끗한' 손이 되겠다'라고 적었다.


17일에는 트위터에 '천정배의 죄목?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했을뿐인데 왜 홍시냐고 물으시면..'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우리는 천정배에게 돌을 던졌습니다'라는 제목의 2분짜리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당신은 아십니까? 권력에 왕따 당하는 천정배의 사실상(?) 죄목? 감히 민주당을 개혁하려 한 죄? 그것이 죄라면 돌을 던지십시오'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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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최고위원의 트위터 팔로잉 수는 5만4563, 팔로어 수는 5만4712명이다


천정배 의원, 트위터에 엉덩이 사진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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