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준 지식재산정보서비스기관 발돋움”
표재호 한국특허정보원장, “신바람 나는 일터, 성과 우대하는 조직 분위기 만들고 파트장에도 힘 실어줘 자긍심 심어줄 것”
$pos="L";$title="특허행정시스템인 특허넷(KIPOnet) 운영의 공공성 확보와 정보보안 강화 등 관련업무처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표재호 한국특허정보원장.";$txt="특허행정시스템인 특허넷(KIPOnet) 운영의 공공성 확보와 정보보안 강화 등 관련업무처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표재호 한국특허정보원장.";$size="400,266,0";$no="201109141432565965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특허정보원을 세계 수준의 지식재산정보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다.” “신바람 나는 일터, 성과를 인정, 우대하는 조직을 만들고 파트장에도 힘을 실어줘 자긍심을 갖고 뛰도록 하겠다.”
지난 8월8일 한국특허정보원 사령탑에 앉은 표재호 한국특허정보원장(54)은 산업재산권 및 기술정보를 효율적으로 정보화하고 보급해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면서 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온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말 특허심판원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난 그는 관계, 산업계, 연구소, 학계 등과 인맥이 넓어 업무와 조직 활성화에 보탬을 주고 있다.
특히 한국특허정보원의 정보화사업부문을 전담하는 본원, 선행기술조사사업부문을 맡는 부설기관으로 나눠 미래시장을 이끌 수 있는 재도약의 바탕을 마련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표 원장을 서울 동교동 집무실에서 만났다.
-700여명의 특허정보원 수장으로서 중점 운영방향은.
▲3가지에 중점을 두겠다. 먼저 특허청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품질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대국민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와 특허청심사관용 검색시스템(KOMPASS)을 발전시킬 것이다. 특허청 데이터관리센터, 특허문서전자화센터, IP정보통합센터, 특허고객상담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특허심사업무지원을 차질 없이 하고 품질도 높이겠다.
다음은 미래수익창출을 위한 역점사업 찾기에 힘쓰겠다. 방안으로 지난해부터 해온 영업비밀원본증명서비스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담조직을 둬 새 시장을 개척하고 영업비밀보호정책이 뿌리내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신규사업개발과 글로벌지식재산정보서비스 개발·보급 사업으로 세계시장 개척발판도 놓겠다.
끝으로 지식재산정보화사업 역량을 키워 국내 최고 특허행정정보화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 뛰어난 정보화인력을 뽑아 지식재산정보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도 다질 것이다.
$pos="C";$title="취임 한달을 맞아 국정감사 준비 등에 바쁜 표재호 한국특허정보원장이 서울 동교동 집무실에서 업무결재를 하고 있다.";$txt="취임 한달을 맞아 국정감사 준비 등에 바쁜 표재호 한국특허정보원장이 서울 동교동 집무실에서 업무결재를 하고 있다.";$size="550,366,0";$no="2011091414325659656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특허정보원의 당면과제는.
▲조직개편에 따른 내실 있는 경영체제 확립이 시급하다. 특허청사업의 품질 높이기, 새 사업발굴에 필요한 조직력 강화도 절실하다.
특허청이 특허행정시스템인 특허넷(KIPOnet) 운영의 공공성 확보와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있어 관련업무처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 특허넷 운영업무를 맡게 돼 더욱 그렇다.
-경쟁회사, 단체들과의 차별화 전략도 필요할 텐데….
▲한국특허정보원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따라서 공공업무수행기관이자 공인된 특허정보서비스전문기관으로서 다른 곳과 다르다.
모든 업무의 공공성과 보안성이 요구된다. 산업재산권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DB)구축과 전문 인력을 갖춰야 한다.
한국특허정보원은 1995년 설립된 뒤 사업의 전문성과 오랜 업무노하우를 갖고 있다. 산업재산권정보의 국내 최고·최대 DB를 갖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국내 으뜸가는 지식재산전문 인력을 둬 특허청사업에 최고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밖에서 본 특허정보원과 취임하고 나서 느낀 정보원의 차이점은.
▲특허청의 협력파트너로 심사업무보조기관으로 여겼으나 들어와서 보니까 하는 일들이 많고 다양했다. 직원들도 우수하고 잦은 야근, 넘치는 업무에도 패기와 열정이 대단했다. 선·후배 사이에 예의를 갖추며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공직사회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한국특허정보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은.
▲고객중심의 고품격 지식재산정보서비스를 하고 특허행정지원도 강화해 선진특허행정 기반을 넓히겠다. 미래성장바탕 마련을 위한 경영체제 내실화로 조직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표재호 원장 주요 이력>
▲1957년 충남 홍성 출생
▲경기고, 서울대 화학공학과, 카이스트대학원(화학공학 석사) 졸업
▲국립환경연구원 연구관, 동력자원부 사무관, 산업자원부 서기관
▲특허청 생명공학심사과장, 화학생명공학심사국장, 특허심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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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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