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증권은 7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에 대해 재정위기에서 실적 안정성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6만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전용기 연구원은 "합병 케이파워와 SK텔레콤 실적은 재정 위기의 영향이 전혀 없고 SK해운, SK건설, SK네트웍스는 재정위기의 부정적 영향이 낮다"며 이같이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실적이 감소해도 2012년 주당순이익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 연구원은 "올해 1분기까지 SK이노베이션의 실적 기여도는 80%에 달하지만 IFRS를 적용해 새롭게 추정한 2012년 SK이노베이션의 실적 영향력은 0%이기 때문"이라며 "SK이노베이션의 2012년 순이익이 35% 추가 하락해도 SK의 주당순이익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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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증자 역시 해외수주 경쟁력 확보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SK건설의 2000억원 주주배정 증자는 해외발주처들이 건설사 재무비율과 신용도를 중요하게 인식하는 점을 감안할 때 해외수주 경쟁력 확보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SK의 주가도 재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 연구원은 "SK는 성장성, 안정성, 경기방어적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재정위기의 부정적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투자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케이파워와 SKE&S 합병법인은 합병 후 시너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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