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부회장 후임은? 대외협력실에서 대행 체재

석호익 KT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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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KT 대외협력(CR) 부문장으로 재직하던 석호익 부회장이 회사를 떠난다. 내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6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3.88% 거래량 790,428 전일가 59,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에 따르면 석호익 부회장이 퇴직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오는 15일부로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석 부회장은 행정고시 21회 출신으로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지원국장, 서울체신청장, 정보화기획실장, 기획관리실장, 정책홍보관리실장,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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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 물러난 뒤 석 부회장은 지난 2009년 KT 부회장으로 합류한 뒤 2년 동안 CR부문장을 담당하며 국회 및 정부 등 대외협력을 담당했다.

한편 석 부회장의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외부에서 석 부회장급의 인사가 새로 영입될 가능성도 있지만 대외협력실장이 CR부문장 역할을 대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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