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 수리해드립니다"..서울시, 올 하반기 33가구 집수리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가 올 하반기 저소득 취약계층이 밀집해 거주하고 있는 4개구 9개 쪽방밀집지역서 33가구를 대상으로 '서울형 집수리(S-Habitat)' 사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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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집수리는 가구당 최고 100만원을 들여 벽지, 장판, 문틀, 조명 등을 새로 바꾸고 생활편의시설을 보수해 주는 사업으로, 올 상반기 동안 쪽방집 22채를 수리했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이번 집수리사업으로 쪽방거주자의 열악한 생활환경이 한층 개선되리라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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