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8월 내수에서 1만1075대, 수출에서 1만6253대 등 총 2만7328대를 판매해 전월 대비 47.7%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 들어 월별 최대 판매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44.7% 증가한 규모다.

지난달 16일 출시한 올 뉴 SM7이 2주 만에 2665대 팔리는 등 신차 런칭에 따른 것으로 르노삼성 측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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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기록은 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올해 1~8월 누계 수출은 9만5673대로 전년 동기 대비 41.8% 늘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프레데릭 아르토 전무는 "출범 이래 최대 월별 수출 실적과 올 들어 최대 월별 판매 달성의 여세를 몰아 남은 하반기에도 판매 신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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