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 시간외 반등..1800弗 회복 시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금 선물 가격이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상승하며 1800달러선 재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금 12월물 선물 가격은 현지시간 30일 오전 3시7분 현재 전날 정규장 종가보다 6.80달러(0.38%) 오른 1798.40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금 선물 가격은 3일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5.70달러(-0.32%) 하락한 1791.60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큰폭으로 오르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간외거래에서 어김없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주앤뉴질랜드 뱅킹 그룹의 나탈리 로버트슨 애널리스트는 "저가 매수 수요가 많다"면서 "금 가격이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올해 인도의 디왈리 축제 기간 금 수요가 지난해에 비해 25%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도의 라자 엑스포츠는 금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매수하는 수요가 많을 것이라며 올해 9~11월 인도의 금 구매량이 250t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구매량은 200t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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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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