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1]LG전자 '빅·스마트·세이브' 생활가전 총출동
[베를린(독일)=박성호 기자]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2011'에서 큰 사이즈에 에너지소비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스마트한 '2S1B(Smart·Saving·Big)' 생활가전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는 2일(한국시간)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1'에 스마트가전 체험존을 마련해 스마트폰과 연계해 편리함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고효율 친환경 스마트 가전제품 100여종을 전시한다.
전시 주요제품은 냉장고와 세탁기, 광파오븐, 로봇청소기 등으로 가정내 가전제품을 인터넷,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의 보관 기한과 조리법 등을 알려주는 냉장고, 집 밖에서도 세탁상태를 확인하거나 전원을 제어할 수 있는 세탁기, 원하는 요리정보를 알려주는 광파오븐,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한 로봇 청소기 등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전반적으로 용량이 커지면서도 에너지 소비효율을 극대화한 것도 큰 특징이다.
유럽 최대용량인 385리터의 친환경 프리미엄 콤비 냉장고는 내부공간을 동급 제품 대비 50리터 가량 넓히면서도 자체 친환경 기술인 리니어 컴프레서로 유럽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A+++)을 취득, 기존 'A'등급 대비 전력소비를 60%까지 줄였다.
또 '빅 인(Big-in)' 드럼 세탁기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기술을 바탕으로 6모션을 채택해 옷감 종류별로 최적 세탁이 가능하고 내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용량은 동급 최대인 12kg, 에너지 소비효율은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이 외 LG전자는 성능과 에너지효율을 높인 광파오븐과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도 선보였다.
이영하 HA사업본부장은 "유럽 가전시장의 주요화두는 친환경, 고효율'이라며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을 비롯한 대용량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유럽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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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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