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기업] 지앤지커머스
맞춤형 온라인 코디네이터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온라인 B2R 도매전문 오픈마켓 '나까마(naggama.co.kr)'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비주얼 상품 검색엔진인 '캔버시(Canvasee)'를 개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캔버시는 패션 관련 상품을 사용자가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캔버스(canvas)와 보다(see)의 합성어로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려서 찾아 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사용자가 직접 디지털 캔버스에 디자인한 그림과 유사한 상품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사용자에게 쇼핑의 편리함과 재미를 선사해 패션 관련 전자상거래에서 독창적인 맞춤형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큰 장점은 이미지 디자인을 이용한 상품 검색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직접 코디네이션 한 패션 상품과 유사한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 등을 제공해 상품검색과 선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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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시는 기존 쇼핑몰에서 단순히 상품을 진열해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개인 맞춤형 패션 코디를 구현할 수 있다. 정부의 기술혁신개발과제 수행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 전문 기업인 미국 이베이(ebay.com)에서 캔버시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이베이 셀러회원이라면 누구나 웹사이트(ebay.com)에 로그인 한 후, 'my eBay' 내 애플리케이션 탭을 클릭해 캔버시를 사용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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