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29일 해저광물자원개발심의회를 열어 한국석유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 STX에너지가 각각 공동개발하는 국내대륙붕 제 6-1해저광구 중부 및 남부지역에 대한 탐사권을 허가했다. 6-1광구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62% 거래량 566,518 전일가 7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이 운영권자로 석유공사와 70%대 30%씩 지분을 참여한다. 6-1광구는 석유공사와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에너지가 각각 지분 70%와 30%로 참여하며 공동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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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는 9월중 2개 탐사지역의 조광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대륙붕 탐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국내대륙붕에서 44개 시추공을 시추했으며 1998년, 제 6-1광구에서 경제성 있는 가스전(동해-1 가스전)을 발견, 2004년부터 하루 평균 천연가스 6,000만 입방피트를 생산 중에 있다. 9월에는 대륙붕 제 8광구에서 호주 우드사이드사가 석유공사와 함께 국내 최초의 심해시추를 추진, 심해 대륙붕 지역의 석유·가스 부존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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