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나잇 스탠드', 저돌적으로 시도해야 성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하룻밤 뜨거운 정사를 원하는 남성이라면 본능에 따라 저돌적으로 여성에게 다가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은 미국 캔자스 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른바 ‘원 나잇 스탠드’를 원하는 남성이라면 로맨틱한 분위기고 뭐고 접어 치우고 본론으로 곧장 들어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인터넷에서 1000명이 넘는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 남성이 하룻밤 뜨거운 욕정을 불사르기 위해 여성에게 다가설 때 선사시대의 남자들처럼 공격적으로 나서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선사시대의 남성들은 본능에 따라 특정 여성이 마음에 들면, 다시 말해 종족을 보전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여자라고 판단되면 그냥 ‘취했다.’

조사 결과 여성들은 이런 공격적인 구애에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은 상대방 여성에게 저돌적으로 접근하게 마련인데 이것이 먹힌다는 것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의 경우 저돌적으로 접근하는 남성에게 끌리는 경향이 강하다.


이번 연구를 이끈 제프리 홀 박사는 “남성을 공격수, 여성을 수비수로 보는 남녀는 서로 궁합이 잘 맞는 셈”이라고 말했다.

AD

인터넷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363명의 대학생, 85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 이진수기자의 글로벌핑크컬렉션 보기


이진수 기자 comm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