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으로 좋은 영화 보러 가자
관악구, 9월3일 오후 7시 도림천에서 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9월3일 도림천에서 '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를 개최한다.
관악구는 주민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야외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월3일 오후 7시 서원보도교 아래 도림천에서 '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를 열어 ‘미쓰고밴드’의 유쾌한 공연과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을 상영한다.
‘미쓰고밴드’는 추억의 가요와 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들려주어 7080세대에게 향수와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연기 잘하는 배우로 정평이 나 있는 김명민 주연의 사극.
관객이 주인공과 함께 단서를 찾아가는 재미와 함께 진지한 주제와 조화를 이루는 코미디, 마지막에는 감동까지 주는 2011년 상반기 영화흥행순위 3위를 기록한 영화이다.
관악구는 지난 6월에도 도림천에서 2000여명의 주민이 모인 가운에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상영,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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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은 5월 ‘도림천 뜨락음악회’를 시작으로 ‘도림천 걷기 한마당’ ‘자치회관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환경사랑 사진과 포스터 전시회’ 등 '도림천 문화한마당'을 펼쳐 휴식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친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김경자 문화체육과장은 “좋은영화 감상회를 통해 문화가 숨쉬는 도림천, 구민의 문화 충전소가 될 수 있도록 ‘도림천 좋은영화감상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 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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