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의 제조업 경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내구재 주문이 지난 7월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7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4% 증가했다고 상무부의 발표를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2.0% 증가)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최근 4개월래 최대 증가 폭이다.


운송 부문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0.7%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0.5%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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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부품 주문은 2003년 1월 이후 최대 폭인 11.5% 증가했다.


지난 6월 내구재 주문 감소율은 1.3%로 수정 발표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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