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안산 군자주공8단지 재건축 수주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극동건설이 지난 2004년 서초그린아파트 이후 7년3개월만에 재건축 공사를 따냈다.
극동건설은 지난 20일 안산시 군자주공8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60에 총 353가구를 짓는 공사로 공사금액은 612억원이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81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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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석 극동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도시정비팀 부장은 "법정관리로 회사가 많이 위축됐지만 2007년 웅진그룹에 편입되면서 인력과 조직구조가 살아나고 사업수주에서도 역량이 발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극동건설은 2013년 3월 착공하고 2015년 6월에는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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