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더딘 실적개선 속도..목표가↓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IBK투자증권은 23일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05,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2.32% 거래량 268,825 전일가 517,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에 대해 장기성장전략은 긍정적이지만 올해 실적개선 속도는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2분기 LS의 매출액은 3조28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1%, 전분기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8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3%, 전분기대비 42.7% 감소했다.
김장원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으로 개선 추세가 더딘 상황에서 해저케이블 시공과 관련해 535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것이 부담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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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기대에 못미쳤으나 영업흐름은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전력선은 영업이익률이 10%대로 올라섰고 통신선도 전분기 적자에서 4%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속도는 빠르지 않을 수 있으나 3분기는 일회성 비용이 제거돼 실적개선을 이룰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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