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9월 '옵티머스 솔' 유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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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오는 9월 유럽에 '옵티머스 솔(모델명 LG-E730)'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옵티머스 솔은 디스플레이와 터치 패널을 접합해 화질 손상을 최소화하고 반사율을 향상시킨 3.8인치 크기의 울트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두께는 9.8mm다.

이밖에도 1기가헤르츠(GHz)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했고 디스플레이 전력 소모를 줄여 배터리 이용 시간을 기존 스마트폰보다 최대 20~30% 낮춘 '옵티머스 UI 2.0'을 적용했다.


전자기기간의 무선 네트워크 규격 중 하나인 'DLNA'와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지원해 사용자들이 PC나 가전제품 등 주변 기기들과 신속하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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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솔은 유럽을 시작으로 내년 초에는 중남미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 박종석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뛰어난 화질과 최적화된 성능을 갖춘 옵티머스 솔과 같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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