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독일 증시가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지난 2009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밀려났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후 8시 53분(한국 시각) 현재 독일 DAX30 지수는 3.48% 하락한 5408선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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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치방크가 4일째 큰 폭으로 하락했다. BMW와 다임러 등 주요 자동차 기업들의 약세도 지수 하락세를 이끌었다. 유나이티드 인터넷도 골드만삭스의 매도의견으로 3.5% 하락세다.


독일 DAX지수는 장중 3.9% 하락한 5384.77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 2009년 11월 이후 최저수준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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