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코스피지수가 역대 3번째 낙폭을 보이자 향후 지수 하락을 염두에 둔 풋옵션 가격이 폭등했다.


19일 마감된 코스피200 옵션 9월물 시장에서 가장 외가격인 행사가 215풋은 전일대비 무려 5.70포인트(300.00%) 급등한 7.6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에 이 풋옵션을 매수했다면 하루 사이에 3배나 되는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는 뜻이다. 215풋은 장중 8.00(321.05)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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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급락하면서 풋옵션은 일제 상승했고 행사가 225풋부터 215풋까지 모두 전일 대비 두배 이상 올랐다.


콜옵션은 워낙 먼 외가격 옵션이어서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행사가 290 이상 옵션을 제외하고는 일제 하락했다. 콜옵션 중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250콜은 전일 대비 1.55포인트(-65.96%) 급락한 0.80으로 거래를 마쳤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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