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8월 예상 밖 위축을 경험했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이날 미국의 8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30.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7월 기록 3.2 보다 낮았으며 2009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경제전문가들은 8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2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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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0을 하회하면 제조업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스탠더드 차터드 은행 뉴욕 지사의 데이비드 지멘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제조업 분야에 '연착륙'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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