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 "유로존 붕괴는 新 금융 대공황 촉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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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글로벌 금융위기를 신(新) 대공황 수준으로 내몰 것이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는 유로존의 붕괴가 미치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해 이 같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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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프랑스어 시사주간지 레브도(L'hebdo)와의 인터뷰 과정에서 소로스는 "유로존이 붕괴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직까지도 이해(짐작)할 수 없다"며 "유로존 붕괴는 금융 위기를 전반적으로 종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일의 역할론을 강조하는 발언도 있었다. 그는 "유럽의 미래는 독일에 달려 있다"며 "독일은 유로존 위기에 대한 해결책에 영향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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