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7월 수입물가가 예상 밖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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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7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3%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는 14% 상승했다. 지난달에는 0.6% 하락을 기록했던 미국 수입물가지수는 이달 전문가 예상치인 0.1% 하락을 상회했다.


휘발유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0.2% 올랐다. 수입연료가격은 0.4% 상승해 전월(2.1% 하락) 대비 큰 폭 올랐다. 미국 제품 수출가격은 0.4% 하락, 올해 들어 첫 하락세를 나타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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