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62㎡·73㎡·84㎡ 등 중·소형…견본주택 건설 등 10월 분양 준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우건설이 충남 서산시 예천지구 도시개발구역에 706가구의 아파트를 짓는다.


서산시가 대우건설이 신청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12일 서산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푸르지오(PRUGIO)’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신청서를 지난 5월 서산시에 냈고 시는 최근 이를 승인했다.


대우건설은 서산 예천지구 도시개발구역 공동주택용지 3만3481㎡에 ▲62㎡형 150가구 ▲73㎡형 144가구 ▲84㎡형 412가구 등 8개 동에 706가구를 지상 20층 높이로 지을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서산시의 사업승인에 맞춰 견본주택을 짓고 있으며 오는 10월쯤 분양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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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곤 서산시장은 “중앙호수공원과 조화를 이룬 자연친화형 아파트가 들어서면 도시개발사업의 새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대우건설은 시에서 역점 추진하는 도시형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철강산업의 메카인 당진에도 전용면적 74.92~150.19㎡의 898가구를 분양하는 등 충청권 8곳, 수도권 26곳, 영남지역 15곳, 호남 1곳에서 분양하고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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