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내 평생학습관 일부 공간에 여성들이 만든 작품 전시 공간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구청 평생학습관 내 홍보공간 일부를 활용해 여성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여우(女友)공간'을 운영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여우(女友)공간'은 여성들의 섬세한 손으로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작품들을 상시 전시, 자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성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아울러 자기표현 기회를 제공, 폐자원 재활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했다.

이제까지 여성들의 솜씨 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들이 이뤄졌으나 교육을 통해 이루어낸 작품들을 전시하거나 판매하는 장소가 부족, 지속적인 활동과 동기부여가 이뤄지지 않았다.

금천구 여성들이 만든 작품 판매대

금천구 여성들이 만든 작품 판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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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5개 소형마차에 여성소품을 판매하고 있고 금천구는 여성주간 전시행사로 추진하고 있으나 상설전시 공간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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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설로 운영되는 '반짝반짝 빛나는 여우(女友) 공간'은 여성들의 작품전시는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여성들의 창작품 판매 그리고 공간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폐자원을 재활용해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여우(女友) 공간은 창작품을 만드는 여성 동아리나 단체 등에게 월 단위로 사전 신청을 받아 무료로 대여하며 공간을 대여 받은 동아리, 단체에서는 일정기간 동안 자율적인 작품의 전시, 판매를 통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 이웃돕기에 참여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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