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지난해 3년 동안 스마트폰 게임에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오렌지크루가 설립돼 100여 명의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고, 외부 개발사 투자 및 인수 등도 추진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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