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 일대기 '울지마 톤즈' 상연
도봉구 12일 오후 7시30분 중랑천 서원아파트 105동 옆에서 상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소외계층에게 폭넓은 문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좋은 영화 감상회’를 개최 중이다.
12일 오후 7시30분 중랑천(서원아파트 105동 옆)에서는 아프리카 수단 ‘톤즈’ 마을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던 이태석 신부의 삶을 다룬 영화 '울지마 톤즈'와 만날 수 있다.
영화 '울지마 톤즈'는 2010년9월9일 개봉했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이 이태석 신부의 헌신적인 삶과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이다.
2010년16회 '올해의 좋은 영상물' 다큐멘터리 부문에 선정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흥행 면에서도 성공을 거두어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4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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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시간은 91분이다.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7시부터는 통기타노래마을의 작은음악회도 준비돼 있다.
도봉구의 좋은 영화 감상회는 18일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다시 한 번 주민들과 함께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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