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스코니, "2013년 균형예산 달성 약속"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유럽중앙은행(ECB) 요구를 수용하기로 결정하고 긴축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ECB가 이탈리아 국채매입의 조건으로 정부의 개혁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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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탈리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긴축정책의 고삐를 조이고, 기존 계획보다 1년 이른 2013년까지 균형예산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로마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한편 그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형과 G7 재무장관 회담을 수일내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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