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독일 국채 스프레드, 유로존 역대 최고치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유럽 채권시장에서 이탈리아·스페인·벨기에 국채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벤치마크인 독일 국채와의 스프레드(수익률 격차)가 1999년 유로존 출범 이후 최고치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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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런던채권시장에서 현지시간 오전 7시40분 현재 이탈리아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0.19%포인트 상승한 6.38%를 기록했다. 독일 국채 10년물(분트)와의 스프레드는 4.14%포인트로 커졌다.
스페인과 벨기에 국채 10년물과 독일 국채 10년물과의 수익률 격차도 각각 4.15%포인트, 2.29%포인트로 벌어졌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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