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현대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현대증권은 4일 3분기는 SNT에너지 SNT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00840 KOSPI 현재가 49,25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3.81% 거래량 223,953 전일가 51,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NT에너지, 美 베크텔에너지와 에어쿨러 공급계약 소식에 신고가 [특징주]SNT에너지, 2분기 깜짝 실적에↑ [클릭 e종목]"SNT에너지, 중동 매출·미국 수주로 밸류에이션 상향 전망" 의 실적회복이 시작하는 시점으로 신규 수주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세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목표가 3만1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S&TC는 석유·가스 플랜트용 공랭식열교환기, 배열회수보일러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송동헌 연구원은 S&TC가 선진국에서 천연가스 플랜트 건설 수요가 확대되면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일본 원전사고, 온실 가스 배출 규제 강화, 셰일 가스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 안정화에 따른 것이다.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125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액인 1253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하반기에는 신규 수주액 1620억원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수주회복, 매출증가, 이익률 개선 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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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복합천연가스 플랜트의 핵심 부품인 HRSG의 공급처가 미국, 벨기에, 프랑스 등으로 다변화 돼 있어 하반기 이후 국내 동종 업체와 차별화 된 수주 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S&TC의 3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514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상반기 137억원 영업적자에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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