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광주광역시립도서관에서 이달 말까지 ‘직지홍보관’ 운영…영인본(하)도 전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을 볼 수 있는 ‘직지 특별전’이 광주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다.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5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광주광역시립도서관에서 ‘직지와 함께하는 옛 인쇄문화’ 특별전시회를 지난 3일부터 이달 말까지 연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과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주관하는 특별전은 광주?전남지역민들에게 인류문명발달사에 큰 영향을 미친 금속활자인쇄술을 청주에서 발전시켰음을 입증하는 직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다.


전시유물자료는 ▲금속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인형으로 나타낸 직지금속활자 주조과정 디오라마 ▲영인본(하) ▲세계인쇄문화연표 ▲기록물과 관련만화 ▲직지홍보패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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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시유물 설명과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인쇄문화가 발달하게 된 경위, 신라·고려·조선시대 의 인쇄문화 설명, 우리나라와 세계의 인쇄문화 비교연표 등 인쇄문화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도 펼친다.


특히 책자를 통한 홍보, 직지지도사의 관람안내, 직지금속활자 인쇄체험을 통해 관람자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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