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씨스타 보라의 17억 목걸이 사진이 화제다.
보라는 3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씨스타 보라입니다~^^요즘 컴백준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요~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 뮤비 때 사진 투척... 목걸이 덕분에 제 몸값이 무려 17억으로! ~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 목걸이는 주얼리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 작품으로, 시가 17억 원이 넘는 고가의 목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헉 무슨 목걸이가 17억?" "가격을 알고 보니 달리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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