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정준양 포스코 회장";$txt="정준양 포스코 회장";$size="165,213,0";$no="20110123115401219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와 출자사는 3일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3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마포구 신수동)에 전달했다.
한편 포스코와 출자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시 부평구·남동구· 연수구·계양구·남구 지역 수해가정에 긴급구호키트 1000개를 지난달 29일 각 구청을 통해 전달했다.
긴급구호키트는 이재민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이불·속옷·세제·수건 등 생활 필수품 17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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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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