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전공에 뜻이 있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대학생ㆍ성인도 지원 가능하다.
교수진으로는 줄리어드 음대 출신인 모리 타카유키 교수(바이올린), 줄리어드 음대와 야사 하이페츠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한 박민정 교수(바이올린), 줄리어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거친 홍지영 교수(첼로) 등 실력파 교수진이 레슨을 한다.
오는 21일 오디션을 거쳐 수강생을 최종 선발해 9월부터 11월까지 석달간 강의를 진행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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