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기도와 각 시군 자원봉사자 1912명이 16개 시군에서 수해 복구를 위한 구슬땀을 흘린다. 분야별로는 일반 자원봉사가 1692명으로 가장 많다. 이재민 구호와 급식도 각각 180명, 120명에 달한다.
소방(780명), 군인(1만2411명), 경찰(5200명) 등 유관기관의 수해복구현장 투입도 예정돼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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