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출 514억弗·흑자 72억弗...모두 월간 최대(2보)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여름휴가의 시작과 장마철에도 불구하고 7월 수출과 무역흑자가 모두 월간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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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1일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잠정기준)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7.3% 증가한 514억4600만달러, 수입은 24.8% 증가한 442억2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72억2300만달러 흑자를 시현했다.
수출은 종전 최대치인 4월의 485억9600만달러(확정치)를 넘어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무역흑자도 2010년 6월(67억9400만달러,확정치)을 넘어 월간 기준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2010년 2월 이후 18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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