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유럽 최대 전력회사인 프랑스전력청(EDF)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국내와 영국 원자력 발전량 증가에 힘입어 예상치를 웃돌았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DF의 상반기 영업이익(EBITA·이자·법인세·감가상각비 공제 전 이익)은 86억2000만유로(123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예상치는 85억8000만 유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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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프로글리오 EDF 최고경영자(CEO)는 “ EDF는 시장 불확실성에도 상반기에 놀랄만한 실적을 냈다”면서 “프랑스와 영국 원자력 발전량 증가 덕이다”라고 밝혔다.


EDF는 2015년까지 영업이익은 연간 4~6%, 순익은 5~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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