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과 관련, 일본 정부가 이들의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당국자는 29일 "일본 쪽에서 우리에게 국회의원들의 방한에 '신변보호를 해달라'는 요청을 지난 화요일에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AD

앞서 일본 자민당은 소속 의원 4명의 울릉도 방문을 당의 파견 형식이 아닌 개인적인 방문 형태로 용인키로 했다고 교토통신 등 일본 언론은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공항내 입국심사대에서 이들을 돌려보낸다는 방침이다. 이 당국자는 "만약 비행기를 타고 온다면 법무부가 관리하고 있는 입국심사대를 통과시키지 않으면 된다"며 "입국심사대 관리가 '입국 허가대상이 아니다'고 말하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