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美소비자기대지수 호재..99.59달러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6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39센트 상승한 배럴당 99.59달러로 마감했다. 유가는 장중 한때 100.62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일보다 0.3%(39센트) 오른 118.30 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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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가 상승은 8개월 만에 상승세를 보인 미국 소비자기대지수에 힘입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6월 소비자기대지수는 59.5를 기록, 예상 평균치인 56.0을 상회했다.
한편 8월 인도분 금은 전날 종가보다 4.60달러(0.3%) 오른 온스당 1,616.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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