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유럽 2위 반도체업체인 독일 인피니온이 올해 실적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인피니온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 회계연도 3분기(4~6월) 영업이익(EBITA)이 2억1200만유로를 기록해 전년동기 1억3800만유로보다 54%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10억4000만유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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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까지의 매출전망은 당초 전년대비 20% 증가에서 20% 이상 증가로 상향했다.


인피니온은 자동차와 에너지, 소비자가전제품 등의 반도체 수요가 늘어난 것을 순익증가의 원인으로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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