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中 시노펙과 빈카유전개발 기본계약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는 28일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과 러시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소재 빈카유전에 대해 기술 및 생산설비를 지원해 공동으로 대량생산을 하는 기본계약(letter of int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기본계약에 따르면 시노펙은 8월부터 빈카유전에 상주하며 현지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본계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측이 생산공법, 생산기술, 엔지니어, 생산설비등을 모두 맡아 빈카유전에서 대량생산을 진행하며 시노펙의 투자비용은 생산된 원유판매대금을 통해 회수되는 방식이다.
이번 기본계약 체결을 위해 시노펙에서는 총 4명의 임원이 4일간의 일정으로 테라리소스를 방문했다. 텔라리소스 관계자는 "시노펙 부사장과, 계약담당법률변호사, 투자담당임원등이 기본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본계약을 위해 충분한 실무회의를 하여 상당한 의견조율을 하며 빈카유전개발에 강력한 참여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테라리소스는 이번 기본계약의 투자금액 액수를 약 1000억~2000억원사이로 기대했다. 구체적인 액수는 본계약 직전에 확정될 예정이다.
시노펙은 2010년 미국경제지 포천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리스트에 7위를 차지하고 최근 6년 연속 중국최대 기업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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