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투자는 8월이 가장 좋아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고배당을 노린 배당주 매수는 8월이 최적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김수영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배당주는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성장성에는 제한이 존재,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코스피를 하회했다"며 "하지만 8월에 배당주를 매수하는 경우 연말까지 주식을 보유한다고 가정했을 때 배당주 수익률이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한다"고 전했다.
배당주 수익률이 일반적으로 7월에 저점을 기록하며 8월 이후로는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KB투자증권은 현 시점에서 배당매력이 존재하는 종목들로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6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3.88% 거래량 790,428 전일가 59,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 KT&G, 동서, 웅진코웨이, 에스원, 현대미포조선, 신영증권, 신도리코, 부광약품, 모토닉, 한샘, 퍼시스를 꼽았다. 지난 3년간 순이익 흑자를 유지했고 지난해 배당금 및 배당수익률(전일 주가 기준)이 2% 이상인 종목들이다. 이들 종목의 부채/자본 비율은 150% 이하다(금융업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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