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농수산대학(총장 배종하)은 경기 화성시에 거주하는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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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7월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초등연령의 장애아동 5명을 대상으로 한농대 승마실습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선정인원 5명은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관장 이종길, 이하 나래울, 경기도 화성시 능동 위치)에서 선정하며, 뇌병변장애나 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아동으로 선발한다.


올해 2월에 완공한 한농대 승마실습교육장은 2277㎡ 부지에 실내외 마장을 비롯해 이론교육 실습장과 마구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승마실습용 말 12두가 있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승마실습교육(30분)과 재활승마치료사의 상담(10분)으로 운영하며, 1단계 '말과 친해지기'로 시작해 2단계 '말에 올라가 보기', 3단계 '말의 평보걸음 익히기', 4단계 '평보에서 레크리에이션 적용', 5단계 '속보 익히기'로 진행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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