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지역에 장대비가 쏟아져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27일 오전2시20분께 잠수교 차량통행도 전면 통제됐다. 앞서 잠수교 보행자 통제는 전날 오후 10시50분께부터 발효됐다. 출근길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산 지하차도와 동부간선도로 성동교-월계1교 구간,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월릉교 서울방향, 남대문로 명동지역 1개 차선, 양재천 하부도로 영동1교-KT 앞 구간도 침수로 교통도 26일 오후부터 제한되고 있다.

청계천도 26일 오후4시50분을 기해 전 구간 통제로 확대됐다.


27일 오전 강한 폭우로 지하철 1호선 오류역이 침수돼 현재 인천역 구간 열차운행도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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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은평구, 노원구 일대에서 급류로 인한 실종신고 3건이 접수됐고 가옥 등 침수피해 107건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현재 서울지역에서 호우경보가 진행중인 가운데 전일 누적강수량이 276.5mm를 기록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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