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철현 기자] GS건설은 올해 상반기 매출 3조9590억원, 영업이익 361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주택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년 대비 1%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서울고속도로 주식 처분 이익 발생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올 상반기 수주 금액은 4조5470억원으로 작년보다 11% 늘었다. 내수시장 침체 속에서도 플랜트 등 해외 건설사업이 호황을 누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분기 매출은 2조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6%, 전분기 대비 7.42% 각각 늘었다. 또 2분기 영업이익은 27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전분기 대비 226.35% 각각 증가했다.


지난 2분기 당기순이익은 17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9%, 전분기 대비 114.92% 각각 늘었다. 2분기 수주 금액은 2조7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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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수주물량의 50% 이상을 해외사업에서 달성할 계획"이라며 "3분기 이후 쿠웨이트· 베트남 등 해외에서 대규모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철현 기자 ch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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