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오라클이 구글의 래리 페이지 CEO를 직접 심문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22일 오라클과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자바를 둘러싼 소송전을 치르는 가운데 래리 페이지 구글 CEO를 불러 사건에 대해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청특구를 법원에 낸 것이 받아들여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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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14일(현지시간) 도나 류 캘리포니아 북부지법 판사에게 페이지 CEO를 심문하도록 해 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오라클은 페이지 CEO가 지난 2005년 안드로이드사를 인수에 관여했다는 이유를 들어 그의 심문을 요구해왔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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