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반성문 제출, '다리 치료 위해' 선처 호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재 구속 수감 중인 신정환이 법원에 선처를 호소하는 반성문을 제출해 관심이 모아졌다.
신정환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부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반성문에는 죄를 뉘우친다는 통상적인 내용을 담아 다리 치료의 필요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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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지난 6월에도 다리 치료를 이유로 보석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이에 일각에서 신정환은 다시 한 번 다리 치료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달 3일 1심 선고공판에서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심 첫 공판은 내달 10일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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