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중국산 백색안료 반덤핑관세 종료키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무역위원회(위원장 현정택)는 중국산 아나타제형 이산화티타늄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종료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역위는 이번 판정 결과를 기획재정부에 통보할 예정이며 재정부는 1개월 20일 이내에 종료여부를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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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제형 이산화티타늄은 플라스틱, 제지, 고무, 페인트, 잉크 등에 사용되는 백색안료로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4.86~23.08%의 덤핑방지관세를 적용받아왔다.
무역위는 "반덤핑 조치 후 국내산업의 영업이익률이 상승하고, 재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피해가 회복되고 있다"면서 "반덤핑조치 종료시 피해 재발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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