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카드사 화끈 이벤트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다. 은행과 카드사 서비스를 활용하면 여름휴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데 그 주요내용을 살펴본다..
  
◆해수욕장에서 은행 서비스까지=우리은행은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다음달 4일까지 17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현금입출금과 통장정리, 계좌이체, 송금업무 등 일반 영업점과 같은 은행업무를 볼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다음달 5일까지 대천ㆍ속초 등 두 곳의 해수욕장에 이동점포를 설치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7월 21~27일 경주 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 7월 29~30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8월5~7일 인천해수욕장, 8월 9~12일 양양해수욕장 등이다. 신한은행은 다음달 7일까지 강원도 망상 해수욕장과 충남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농협은 다음달 14일까지 경포대에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카드사 여름 이벤트 풍성=국민카드로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 등 주요 워터파크의 입장권을 사면 최대 50%까지 가격을 깎아준다. 서울랜드와 경기도 화성의 '해피랜드', 영등포 소재 워터파크인 '씨랄라'에서 외환카드를 사용하면 4만원 상당의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한화리조트 등 전국 13개 테마파크에서 하나 SK카드로 결제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신한카드로 숙박ㆍ주유ㆍ식당 등 3대 업종의 가맹점에서 30만원이상 결제하면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후불하이패스카드로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행료를 내면 최대 1만원까지, 이용금액의 50%를 돌려받을 수 있다. 국민카드는 다음달 말까지 해외결제 72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며 씨티카드는 가맹점에서 포인트 결제시 추가 10%할인과 함께 추첨을 통해 씨티포인트 30만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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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는 다음달 말까지 가맹점에서 숙박 및 여행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추첨해 황금열쇠와 기프트카드 등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프리비아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말까지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을 예약ㆍ결제하면 이용금액의 최대 12%까지 항공권을 할인해준다.


삼성카드는 7월말까지 전국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에서 결제시 엔진오일 교환비용을 최대 2만원까지 깎아주고 차량점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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